■ 문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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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우나 — 시험이 요구하는 것
시험 목표 1.1 업무 문제를 Claude 해법으로 · D1 설계 17%Translate business problems into Claude-based AI solutions
이 개념으로 푸는 판단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 1.1② "챗봇 넣자" 는 요청, 무엇부터 적나? — 해법보다 결과·범위·성공 기준을 먼저 정하기
- 6.1① "완벽한 계약 검토기를 만들어 달라" — 아키텍트의 첫 행동은? — 해법(모델·프롬프트·에이전트)보다 디스커버리 먼저
- 6.1② 성공 기준을 어떻게 적나 — SMART 로? 숫자 하나로? — 성공 기준의 요건 (Anthropic 4가지 + 여러 차원)
한눈에
(problem framing) "우리도 챗봇" 같은 해법 요청을 받으면, 만들기 전에 결과·범위·증거부터 적는다.
- 결과 : 무엇이 좋아지나?
- 범위 : 어떤 일을 맡기나?
- 증거 : 무엇으로 성공을 재나?
공식 순서에서는 성공 기준(success criteria)을 먼저 정하고, 그 기준을 재는 평가를 설계하는 것이 시작이다
비유 SLO 없이 서비스를 띄우면 지금이 장애인지 판정하지 못한다. "일단 띄우고 모니터링은 나중에" 가 속이는 습관이다
ELI5
집을 짓기 전에 "몇 명이 살고, 방이 몇 개 필요하고, 다 지으면 뭘로 잘 지었는지 확인할지" 먼저 적는 거예요.
- "멋진 집 지어 줘" 만으로는 벽돌을 못 쌓아요.
- 누가 살지(결과), 어느 방부터(범위), 뭘로 확인할지(증거)를 먼저 정해요.
- 다 지은 뒤에 기준을 정하면, 이미 지은 집에 맞춰 기준을 고치게 돼요.
- "절대 안 무너짐" 은 약속할 수 없어요. 대신 "지진 몇 도까지" 로 적어요.
개념 설명
원리
왜 해법보다 먼저인가
- 공식 문장 : 성공하는 LLM 앱은 성공 기준(success criteria)을 먼저 정하고, 그 기준을 재는 평가를 설계하는 데서 시작한다. 이 사이클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중심이다.
- 기준이 없으면 "지금 잘 되나"를 판정하지 못한다. 그러면 개선도 regression(회귀)도 보이지 않는다.
- 늦게 정하면 운영(production) 중인 시스템에서 기준을 거꾸로 캐내야 한다(evals 글). 초기에는 제품 요구가 그대로 테스트 케이스가 된다.
결과·범위·증거 (세 이름은 학습 목록과 업계의 표현이다. 내용은 공식 순서와 같다)
- 결과 : 무엇이 좋아지나를 적는다. 업무 효과 기준(사람 없이 끝난 비율·CSAT·처리 시간)이 여기에 든다.
- 범위 : 무엇을 맡기나를 적는다. 이상적인 대화를 적고 과제로 쪼갠다(인사·상품 정보·주제 유지·견적). 그러면 과제마다 프롬프트와 평가를 만들 수 있다. 테스트 범위도 보인다.
- 증거 : 무엇으로 재나를 적는다. 과제 품질 기준(이해 정확도·관련성·주제 유지·상담원 연결 정확도)이 여기에 든다.
좋은 기준의 모양
-
좋은 기준의 조건은 공식 4가지다. SMART 의 기한(T)은 여기에 없다.
- 구체적
- 측정 가능
- 달성 가능
- 관련
-
달성 가능한 목표는 업계 벤치마크, 이전 실험, 전문가 지식에 기댄다. 현재 최신 모델 능력에 비춰 비현실적이면 안 된다.
- 대부분은 여러 차원으로 잰다(예 : F1·독성 비율·오류의 심각도·응답 시간).
- 세부 쓰는 법은 ■ 성공 기준(D4) 에서 다룬다.
약속과 목표는 다르다
- 고객이나 계약에 "100% 정확"을 약속하지 않는다. 에이전트도 권한 없는 약속을 하지 못하게 가드레일을 둔다.
- 그러나 내부 평가 목표로 100% 를 두는 칸은 있다. 프롬프트에 넣어 준 회사·상품 정보의 정확도와 견적 정확도가 그 칸이다.
규칙과 판단
갈림길
①②④ 요청을 받으면 [1.1②] [6.1①]
결과·범위·증거로 바꾼다
해법 요청을 결과·범위·증거로 바꾼다 (세 이름은 업계 일반). 만들기 전에 성공 기준과 평가부터 정한다
과제로 쪼갠다
이상적인 대화를 적는다. 그 대화를 맡길 과제로 쪼갠다. 과제마다 프롬프트와 평가를 만든다
다음 물음 — 목표가 "완벽·100%" 인가?
실제 실패부터 과제로 바꾼다
이미 운영 중이면 버그 트래커와 지원 큐의 실제 실패부터 과제로 바꾼다. 늦을수록 운영 중인 시스템에서 성공 기준을 거꾸로 캐내야 한다
③⑤ 기준 점검 [1.1②] [6.1②]
약속하지 않는다
목표는 현재 최신 모델 능력에 비춰 현실적으로 잡는다. 에이전트가 권한 없는 약속을 하지 않게 한다
내부 목표로 100% 를 둔다
내부 목표로 100% 를 두는 칸은 있다. 프롬프트에 넣어 준 회사·상품 정보의 정확도와 견적 정확도가 그 칸이다. 이것은 약속이 아니라 평가 목표다
현실적으로 잡는다
목표는 현재 최신 모델 능력에 비춰 현실적으로 잡는다. 사람 없이 끝난 비율은 보통 70~80% 를 목표로 잡는다. 자세한 것은 ■ impact metrics 에 있다
구체적으로 쓴다
"좋은 성능" 대신 "정확한 감정 분류" 처럼 쓴다
여러 차원으로 잰다
공식 4가지(구체적·측정 가능·달성 가능·관련)에는 기한이 없다. 대부분은 여러 차원으로 잰다
만들기 시작한다
이 기준으로 평가를 설계한다. 자세한 것은 ■ 성공 기준 에 있다
규칙 원문 ①②③④⑤ (갈림길로 그린 규칙)
-
해법 요청을 결과·범위·증거로 바꾼다 (세 이름은 업계 일반)
- 결과 : 지원 비용 절감 같은 업무 결과다
- 범위 : 반복되는 1단계 문의처럼 맡길 일이다
- 증거 : 잴 기준이다
고객지원 가이드는 "만들기 전에" 할 일을 이 순서로 적는다 [1.1②]
- Claude 가 맞는 일인지 판단한다
- 이상적인 대화를 적는다
- 그 대화를 과제로 쪼갠다
- 성공 기준을 정한다
-
범위 : 이상적인 대화를 적는다. 그 대화를 맡길 과제로 쪼갠다(인사·상품 정보·주제 유지·견적). 그러면 과제마다 프롬프트와 평가를 만들 수 있다. 테스트 케이스 범위도 보인다 [1.1②]
-
증거 : 좋은 성공 기준은 4가지를 갖춘다 [1.1②] [6.1②]
- 구체적(Specific)
- 측정 가능(Measurable)
- 달성 가능(Achievable)
- 관련(Relevant)
대부분은 여러 차원(정확도·안전·지연(latency)·비용)으로 잰다
구체적이라는 것은 "좋은 성능" 대신 "정확한 감정 분류" 처럼 쓰는 것이다
SMART 의 기한(Time-bound)은 공식 4가지에 없다. 세부 쓰는 법은 ■ 성공 기준 에 있다
과제 품질 기준과 업무 효과 기준을 따로 둔다
- 과제 품질 기준 : 이해 정확도·관련성·주제 유지·상담원 연결 정확도
- 업무 효과 기준 : 사람 없이 끝난 비율 70~80%·CSAT 4/5·처리 시간
-
언제 : 만들기 전에 정한다. 늦을수록 운영(production) 중인 시스템에서 성공 기준을 거꾸로 캐내야 한다. 이미 운영 중이면 버그 트래커와 지원 큐의 실제 실패부터 과제로 바꾼다
-
약속 : "정확도 100%" 를 약속하지 않는다. 목표는 현재 최신 모델 능력에 비춰 현실적으로 잡는다. 에이전트가 권한 없는 약속을 하지 않게 가드레일을 둔다
단 내부 목표로 100% 를 두는 칸은 있다. 프롬프트에 넣어 준 회사·상품 정보의 정확도와 견적 정확도가 그 칸이다. 이것은 약속이 아니라 평가 목표다
더 깊이 : 판단 규칙 · 상황 변수 (설명)
판단 규칙
| 조건 | 답 | 등급 | 근거 |
|---|---|---|---|
| 해법("챗봇", "제일 좋은 모델")부터 요청받았다 | 결과·범위·증거(성공 기준)부터 적고 만든다 | (세 이름은 업계 일반) | define-success "starts with clearly defining your success criteria and then designing evaluations" |
| 범위가 막연하다 | 이상적인 대화를 적고 과제로 쪼갠다 | customer-support-chat "Before you start building, break down your ideal customer interaction into every task" | |
| 기준이 "좋은 성능" 같은 말이다 | 구체적으로 쓴다("정확한 감정 분류") | define-success | |
| 기준이 숫자 하나이고 기한을 포함한 SMART 다 | 공식 4가지를 쓰고 여러 차원으로 잰다 | define-success | |
| "100% 정확"을 약속하라는 요구가 있다 | 목표는 달성 가능하게 잡는다. 권한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 define-success · customer-support-chat | |
| 이미 운영 중인데 기준이 없다 | 버그 트래커와 지원 큐의 실제 실패부터 과제로 바꾼다 | demystifying-evals | |
| "지표는 운영하며 정하자" 고 한다 | 만들기 전에 정한다 | demystifying-evals "Wait too long and you're reverse-engineering success criteria from a live system." |
상황 변수
| 변수 | 값 | 답 쪽 | 등급 | 근거 |
|---|---|---|---|---|
| 요청의 모양 | 해법이다(챗봇·모델명) | 무엇이 좋아져야 하는지(결과)를 되묻는다 | 판단 규칙 1 | |
| 요청의 모양 | 결과(비용 절감)는 있고 범위는 없다 | 과제로 쪼갠다 | 판단 규칙 2 | |
| 시점 | 착수 전이다 | 기준과 평가부터 정한다 | 판단 규칙 1 | |
| 시점 | 이미 운영 중이다 | 실제 실패로 과제를 모은다 | 판단 규칙 6 | |
| 기준의 대상 | 고객이나 계약서다 | 달성 가능한 수치와 사람 검토 경로를 둔다 | (달성 가능) · 업계 일반(사람 검토 경로) | define-success |
| 기준의 대상 | 내부 평가 목표이고, 대상이 프롬프트에 넣어 준 정보다 | 100% 목표도 공식 예에 있다 | customer-support-chat | |
| 기준의 종류 | 과제 품질 기준이다 | 이해 95%+ · 관련성 90%+ · 상담원 연결 95%+ (공식 예시값) | customer-support-chat | |
| 기준의 종류 | 업무 효과 기준이다 | 사람 없이 끝난 비율 70~80% · CSAT 4/5+ · 처리 시간 사람보다 짧게 | customer-support-chat | |
| 도메인 | 의료 챗봇인가, 일상 챗봇인가 | 인용 정확도의 무게가 다르다(관련성) | define-success |
연습 문제
보험사 임원이 "우리도 챗봇 하나 만들자, 제일 좋은 모델로"해법부터라고 요청한다. 무엇이 좋아져야 하는지, 어떤 문의를 맡길지, 성공을 무엇으로 잴지는 아직 아무도 적지 않았다. 팀장은 "일단 띄우고 지표는 운영하며 정하자"고 한다.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
시험 대비
함정
- "요청받은 챗봇부터 만들고 지표는 운영하며 정한다" 는 함정이다. 만들기 전에 성공 기준과 평가를 정한다. 늦으면 운영 중인 시스템에서 기준을 거꾸로 캐내야 한다
- "정확도 100% 를 약속하고 착수한다" 는 함정이다. 목표는 달성 가능해야 한다. 권한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 "SMART 5요소(기한 포함)로 핵심 지표 하나를 정한다" 는 함정이다. 공식 기준은 4가지다. 그리고 여러 차원으로 잰다
- "요청대로 가장 좋은 모델부터 고른다" 는 함정이다. 모델과 도구는 범위·위험·성공 기준이 보인 뒤에 고른다 업계 일반 학습 목록 6.1① 규칙. 자세한 것은 ◆ 코드 vs LLM vs hybrid 에 있다
- 반대쪽 함정도 있다. "100% 목표는 항상 오답이다" 는 함정이다. 프롬프트에 넣어 준 정보의 정확도처럼 100% 가 공식 목표인 칸도 있다
신호
"Building a successful LLM-based application starts with clearly defining your success criteria and then designing evaluations to measure performance against them."
"Your success metrics should not be unrealistic to current frontier model capabilities."
"Most use cases need multidimensional evaluation along several success criteria."
"Before you start building, break down your ideal customer interaction into every task you want Claude to be able to perform."
"Wait too long and you're reverse-engineering success criteria from a live system."
"Ensure the agent doesn't make promises or enter into agreements it's not authorized to make."
더 깊이 : 뒤집히는 때 · 오답 재료 (설명)
뒤집히는 때
1. 100% 가 오답이 아닌 때
- 조건 : 보기에 "프롬프트에 넣어 준 상품 정보의 정확도 100% 를 평가 목표로" 가 있다.
- 판단 : 이것은 약속(계약·고객)이 아니라 내부 평가 목표다. 대상도 "프롬프트에 넣어 준 정보"다. 공식 예시가 바로 이 100% 목표다. "100% = 무조건 오답"으로 외우면 틀린다.
- 근거 : customer-support-chat "Target 100% accuracy in this introductory information."
2. 업무 효과 숫자로 범위를 잴 때
- 조건 : 반복되는 1단계 문의가 월 1만 2천 건이다. 목표는 사람 없이 끝난 비율 70~80% 다.
- 계산 : 1만 2천 × 0.7~0.8 = 8,400~9,600건이 사람 없이 끝난다. 2,400~3,600건은 사람에게 간다.
- 판단 : 사람 쪽으로 넘어가는 건수가 곧 상담원 인력 계획의 입력이다. 이것이 "결과(비용 절감)"를 숫자로 적는 법이다. 넘길 때 맞게 넘겼는지(상담원 연결 정확도)도 따로 잰다.
- 등급 : 계산 (70~80% · 연결 정확도는 확인)
- 근거 : customer-support-chat
3. 이미 운영 중이라 "처음부터 기준"이 안 되는 때
- 조건 : 챗봇이 석 달째 운영 중이다. 성공 기준이 없다.
- 판단 :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버그 트래커와 지원 큐의 실제 실패를 과제로 바꿔 평가 세트를 만든다. 사용자 영향 순으로 먼저 다룬다. 20~50개로 시작해도 된다(4.2).
- 근거 : demystifying-evals
4. 숫자 하나로 충분해 보일 때
- 조건 : "요약 정확도 90%" 하나로 기준을 끝낸다.
- 판단 : 공식 예시는 한 기준 안에 정확도(F1)·무독성 비율·오류의 심각도·응답 시간을 같이 둔다. 숫자 하나면 나머지 차원의 regression 을 못 본다.
- 근거 : define-success
오답 재료
| 오답 | 왜 끌리나 | 왜 틀리나 | 등급 | 근거 |
|---|---|---|---|---|
| "요청받은 챗봇부터 만들고 지표는 운영하며 정한다" | 빨리 보여 줄 수 있다 | 늦으면 운영 중인 시스템에서 기준을 거꾸로 캐내야 한다 | demystifying-evals | |
| "정확도 100% 를 약속하고 착수" | 이해관계자(stakeholder)가 원한다 | 목표는 달성 가능해야 한다. 권한 없는 약속은 하지 않는다 | define-success · customer-support-chat | |
| "SMART 5요소(기한 포함)로 핵심 지표 하나" | 익숙한 틀이다 | 공식 기준은 4가지다. 대부분은 여러 차원으로 잰다 | define-success | |
| "요청대로 가장 좋은 모델부터" | 품질 걱정을 한 번에 없앨 수 있어 보인다 | 범위와 기준이 없으면 모델이 맞는지도 재지 못한다 | 업계 일반 | 목록 6.1① 규칙 |
| "안전한 출력" 같은 기준 | 뜻은 맞다 | 이 말로는 잴 수 없다. 공식 좋은 예는 "1만 번 중 0.1% 미만이 독성 판정" 이다 | define-success | |
| "100% 목표 보기는 항상 오답" (반대 함정) | 1번 함정을 외웠기 때문이다 | 프롬프트에 넣어 준 정보의 정확도는 100% 가 공식 목표다 | 뒤집히는 때 1 |
참고
더 깊이 : 출처 · 상태 · 미해결 (참고)
출처
- 가이드 목표 1.1 공식 시험 가이드 v1.0
- define-success
- customer-support-chat
- demystifying-evals
상태
- 업계 일반 2줄(결과·범위·증거 이름 · 모델은 뒤에 고른다)
미해결
- "결과·범위·증거" 세 이름은 공식 문장에서 못 찾았다. 목록과 영상의 표현이다. 공식 쪽 대응은 두 가지다. 하나는 고객지원 가이드의 "만들기 전에" 네 단계다(판단, 이상적 대화, 과제, 성공 기준). 다른 하나는 define-success 사이클이다.
- 목록 6.1① 이 든 공식 근거(code.claude.com best-practices "solves the wrong problem")는 원문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 여기서는 인용하지 않는다. 6.1 카드 때 확인한다.
- "불확실한 경우의 사람 검토 경로"(목록 6.1②)는 이 카드의 원문들에서 문장을 못 찾았다. 5.3 쪽 카드에서 확인한다.